네이버 소유 '2024/0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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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11

야외에서 집사가 부르면 돌아오게 하는 방법 [반려견 키우기]

▣ 야외에서 집사가 부르면 돌아오게 하는 방법 ▣ 답답한 실내에서 개를 키우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는 시간만이라도 풀어 놓아 자유롭게 뛰어 다닐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심정은 주인의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마음에 이견을 달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롭게 잘 자라게 해주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길들이기기가 필요합니다. 풀어주었다가 돌아올 시간이 되어서 주인이 불렀는데도 개가 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풀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주인은 습관 들이기 를 확실히 잘 못 한것입니다. 이런 주인은 대부분 개의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개를 쫓아다닙니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도망가면 쫓아온다' 는 개의 습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주인입니다. 그 결과 주인은 숨이 턱에 차게 씩씩거리면서 쫓아가고 개는 주인이 부..

정보 2024.01.30

산책 할때 개줄에 끌려 다니지 말것 개가 짖는 소리의 종류 [반려견 키우기]

주인이 개와 산책하는 모습을 상상 할때 주로 어떤 장면이 떠오를까요? 많은 사람들이 줄을 힘차게 당기는 개의 모습은 연상 할 것입니다. 주변에서도 개가 사람을 끌고 다니면서 산책 하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기운차게 달리면서 주인을 끌어당기는 씩씩한 개는 주인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사실은 주인과 개의 힘의 관계가 역전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개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주인은 따라가는 꼴이란 말이죠. 주도권이 개에게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상황인겁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개를 컨트롤 하기 는 불가능 하다라고 판단되어지는데요. 여기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산책 도중에 다른 개를 만났을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개가 서로 노려보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면서 달려들..

정보 2024.01.30

습관적인 산책은 스트레스의 원인[반려견 키우기]

습관적인 산책은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사랑하는 우리개, 스트레스 없이 키우고 싶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마음을 갖고 있을것이다. 매일 빠지지 않고 산책을 나가는 것도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주인이 배려 하는것이다. '요즘 산책은 가지 못했더니 짖어대고 난리에요. 아마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나봐요 규칙적으로 가던 산책을 게으름 때문에 버려두면 개는 난동을 부린다. 개를 정성껏 키우는 사람이라면 그 심정이 오죽할까. 사람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작은 일에도 흥분 하는것처럼, 개가 소란을 피우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물론 개는 감성이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그러나 산책을 데리고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 2024.01.30

우리개 똑똑하게 키우기..

규칙적인 산책은 공주병 개를 만든다? 개를 키우기 시작 할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장면은 바로 어떤 것일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매일 산책 을 데리고 가야 하니 그것도 만만치 않을거야'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책을 나가야 한다. 이것은 마치 개 키우기의 '정설'처럼 되어 있다. 그래서 개가 집에 들어오는 날부터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가는 것이 주인의 일과가 되어버린다. 산책이나 조깅은 사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테니 적극권장 하고 싶다. 하지만 개가 먼저 나서서 재축하기 때문에 가는 산책인지 주인이 원해서 가는 산책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인은 매일 아침마다 잠을 설쳐가며 산책을 나가지만, 개는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면 어떻겠는가..

정보 2024.01.28

반려견 키우기와 견종에 대하여 알아보기.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즐.거.운 경.험.과 책.임.이 따.르.는 일.입.니.다. 아.래.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측.면.과 팁.들.입.니.다: 적.절.한 견.종 선.택: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는 견.종을 선.택.하.세.요. 각 .견.종.은 크.기, 에.너.지 수.준, 관.리 요.구 등.이 다.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사.육 환.경: 충.분.한 공.간, 편.안.한 쉼터, 실.내 환.경.의 적.절.한 설.정.을 제.공.하.세.요. 강.아.지 또.는 어.린 개.를 키.울 때에는 안전한 털.이 떨.어.지.지 않.는 장.소.를 마.련.하.고, 성.견.의 경.우 충.분.한 운.동. 공..

정보 2024.01.27

건강관리 하기..

건.강관리.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식.습.관, 운.동, 정.신 건.강 관.리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일.반.적.인 건.강.관.리 원.칙.과 권.장 사.항.입.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 신.선.한 과일, 채소, 곡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적.절.한 양.의 지.방.을 유.지.하.세.요. 식.이.섬.유.와 물.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운동: 꾸.준.한 신.체 활.동.은 심.혈.관 건.강, 근.육 강.화,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됩니다. 걷.기, 수.영, 자.전..

정보 2024.01.27

[성경말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며칠 뒤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다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가서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때에 그의 뱃속에 든 아이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 하며 뛰놀았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마리아의 노래 이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

정보 2024.01.24

루가의 복음서 : 저자로부터 데오필로에게..

존경하는 데오필로님, 우리들 사이에서 일어난 그 일들을 글로 엮는데 손을댄 사람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들이 쓴 것은 처음부터 직접 눈으로 보고 말씀을 전파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사실 그대로입니다. 저 역시 이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자세히 조사해 둔 바 있으므로 그것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각하께 써 보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하오니 이 글을 보시고 이미 듣고 배우신 것들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세례자 요한 출생의 예고 헤로데가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아비야 조에 속하는 사제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즈가리야였고 그의 아내는 사제 아론의 후예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부부는 다 같이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어김없이 지키며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

정보 2024.01.22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마태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너히느는 무엇을 먹고 살아 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 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 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이렇게 하찮은 일에도 힘이 미치지 못하면서 왜 다른 일들까지 걱정하는가? 저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는 ..

정보 2024.01.19

2024년 1월 3일 성경말씀 [마태오 14

마태오 14:13 ~21 : 마르코 6:30 ~44 ; 요한 6:1~14)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사도들이 돌아 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예수께 낱낱이 보고하였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따로 데리고 베싸이다라는 마을로 가셨다. 그러나 군중은 그것을 알고 예수를 뒤쫓아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기꺼이 맞아 하느님 나라를 설명해 주시며 치료 해야 할 사람들을 고쳐주셨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자 열 두 제자가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니 군중을 헤쳐 제각기 근방 마을과 농촌으로 가서 잠자리와 먹을 것을 얻게 하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셨다. 제자들은 지금 저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읍니다. 어디 가서 이 모든 사람을 먹..

정보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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