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유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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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마태오

말해뭐해 2024. 1.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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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너히느는 무엇을 먹고 살아 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 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 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도대체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이렇게 하찮은 일에도 힘이 미치지 못하면서 왜 다른 일들까지 걱정하는가?

저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는 못하였다. 너희는 왜 그렇게 믿음이 적으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 주시겠느냐?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염려 하며 애쓰지 말라.

그런 것들은 다 이세상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느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늠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내 어린 양떼들아, 조금도 무서워 하지말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

재물을 하늘에 쌓아라.(마태오 6장 19절에서 21절)

너희는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해어지지 않는 돈지갑을 만들고 축나지 않는 재물 창고를 하늘에 마련 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 먹는 일이 없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종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마치 혼인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주인이 돌아 왔을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은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을 들어 줄 것이다.

주인이밤중에 오든  새벽녘에 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 하겠느냐?

생각해 보아라. 도둑이 언제 올지 집 주인이 알고 있었다면 자기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주님, 지금 이 비유는 저희에게만 말씀 하신 것입니까?

저사람들도 모두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까?

하고 묻자 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주인도 한 관리인에게 다른 종들을 다시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는 사림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돌아 올때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 종은 행복하다. 틀림없이 주인은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하고 제가 맡은 남녀 종들을 때려 가며 먹고 마시고 술에 취하엿 ㅔ월을 보낸다면 생각지도 않는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을 동강내고 불충한 자들이 벌 받는 곳으로 쳐넣을 것이다.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마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 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 놓아야 한다.

불을 지르러 왔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 낼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내가 이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줄로 아느냐?

아디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한 가정에 다섯시국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사람을  반대 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 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 하고딸이 어머니를 반대 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 하여 갈라질 것이다.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 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으 보면 곧 비가 오겠다라고 말 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 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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